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리야 플라티에 (문단 편집) ==== [[영웅전설 벽의 궤적|벽의 궤적]] ==== ||<:> [[파일:Ilya_Platiere_ao.png|width=300]]|| ||<:>'''{{{#ffffff 벽의 궤적 일러스트}}}''' || 벽의 궤적 4장 '운명의 크로스벨' 초반, 리뉴얼된 공연 도중, [[붉은 성좌]]가 크로스벨시를 습격하여 리샤와 싸우려는 목적으로 난입하여 샹들리에를 테스타롯사로 갈아버린 [[셜리 올랜도]] 때문에 샹들리에가 추락하자 일리야는 샹들리에 밑에 있어서 위험에 빠진 [[쉴리 아트레이드]]를 구하려고 뛰어들어 쉴리를 밀쳐냈으나 본인은 샹들리에 깔리고 의식불명의 중태에 빠진다. 그러나 의식을 잃기 직전에서도 오로지 쉴리의 상태 걱정과 이후의 공연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진정한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병실에서 의식을 찾은 그녀를 병문안가게 되면 완치되어도 다리가 이전처럼 회복되긴 힘들거란 의사의 소견은 가볍게 씹고(...) 자신은 반드시 무대에 복귀할거라 믿고 있으며 그런 상황에서도 리샤, 쉴리 그리고 아르크 앙 시엘 사람들을 걱정하는 등 그야말로 [[에스텔 브라이트|이전 작 주인공만큼]]의 태양급 멘탈을 보여줘 병문안 온 파티원들을 감탄하게 만들며, 오히려 파티원들에게 기운을 복돋아준다. ~~'태양'의 무희라는 배역이 복선이었을 줄이야~~ 이후 인연도를 잘 쌓아뒀다면, 종장(푸른 거목 출현 후) 때 [[성 우르술라 의과대학]] 303호실에 리샤를 같이 데려가 이벤트를 본 뒤 다시 말을 걸어 '무희의 머리장식'이라는 액세서리를 얻을 수 있다. 성능은 그럭저럭. 엔딩에서는 정말로 무대에 복귀해 리샤, 쉴리와 무대 의상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한다.--어찌보면 리(理)에 도달 했을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